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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어린이 젖니 줄기세포로 뼈 재생
    관리자 | 2007-12-10 10:48
어린이 젖니 줄기세포로 뼈 재생
日 나고야대 연구진 “골다공증 치료 희소식”
2007년 12월 08일 | 글 | 도쿄=서영아 동아일보 특파원 ㆍsya@donga.com |
 
일본 나고야(名古屋)대 연구진이 어린이의 젖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사용해 사람의 뼈를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학 우에다 미노루(上田實) 교수 연구진은 어린이의 젖니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해 쥐에게 이식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약 4개월 뒤 사람의 뼈가 재생되는 것을 확인했다. 젖니에서 사람의 뼈를 재생시키는 데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연구진은 어린이가 이를 갈 때 빠진 젖니 속에는 줄기세포가 많이 포함돼 있으며 다른 부분의 줄기세포보다 증식 능력도 높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줄기세포를 사용한 재생의료에는 골수나 제대혈도 주목받고 있지만 젖니의 줄기세포는 다른 세포에 비해 밀도가 높아 뼈나 연골 외에 신경과 혈관 등으로 분화될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 게다가 채집이 쉽고 배아줄기세포 같은 윤리문제도 없다.

한편 연구진은 6일 더 많은 젖니를 모아 보존하는 ‘젖니줄기세포연구은행’을 학내에 설치해 향후 재생의료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부속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젖니와 사랑니를 제공받아 1만 개 정도의 줄기세포를 수집한 뒤 연구 데이터를 모아 임상에 응용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최근 개에게서 채취한 젖니 줄기세포를 어미 개에게 이식해 턱뼈를 재생하는 실험에도 성공해 젖니 줄기세포가 근친자의 재생의료에 활용될 가능성은 물론 이식에 따른 재생효과가 조부모 세대까지 나타난다는 점도 확인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손자의 젖니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뼈엉성증(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나 상처를 치료하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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